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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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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뜻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7일부터 네 자릿수를 이어가면서 코로나 4차 대유행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수도권 및 비수도권 일부 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에 해당하는 조치를 계속해서 연장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 뜻

 

코로나 확진자 추이, 추석 연휴 등을 고려하면 더 연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역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위드 코로나 뜻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위드 코로나 뜻, 정부 발표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위드 코로나 뜻

 

 

'위드 코로나 뜻'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전한 사라지는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위드 코로나 뜻을 보니, 우리가 매년 겪고 있는 독감 등의 다른 전염병처럼 일상에서 동행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말 그대로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독감처럼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조심하고, 예방 주사를 맞으면서 지낸다는 뜻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억제에 방점을 둔다기보다는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지금보다는 다소 완화된 방역체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와의 공존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영국, 싱가포르 등은 위드 코로나 체제를 이미 도입하여,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의 추적, 격리 규모를 축소하고, 코로나 확진자 집중 치료, 중증 환자수를 중심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위드 코로나를 시행한 영국, 싱가포르 등에서 위드 코로나 체제 도입이 가능했던 이유는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섰고 중증환자, 사망자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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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내년 봄엔 감기처럼 될 것”…전문가 견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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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정부 생각

 

 

이번 추석 연휴가 끝나기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무섭게 코로나 바이러스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가 3,000명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앙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25일 0시 기준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3,245명이고, 국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28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가 총 3273명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작년 초 국내에서 코로나 감염이 시작된 이래, 하루 확진자 규모가 3,0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만약, 이런 추세라면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 여파가 본격화하는 다음주부터 하루 확진자가 4000명대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한시적 방역 완화로 예고됐던 ‘코로나 확진자 폭증’은 예상보다 더 크고! 더 빠르게! 나타나는 모양새입니다.

 

 

원래 추석전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는 다음 달 말부터 ‘단계적 위드 코로나 (코로나와 함께 살기)’으로 정책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던 정부는 추석 연휴 이후,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미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간담회를 열고 “10월 말이면 우리도 ‘위드코로나’를 검토하겠지만, 필요한 최소한의 방역조치는 유지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도 2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발표에서 “위드 코로나에 대한 방안을 실무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다”며 “관계 전문가, 민생안정 분야에 계신 분들, 다양한 소통 분야에 계신 분들까지 총동원해서 논의하는 그런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했습니다.

 

 

백신 전문가들은 위드 코로나가 ‘전면적 방역 완화’가 돼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감염내과 교수는 “위드 코로나로 섣불리 정책을 전환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을지 모른다”며 백신을 권고대로 모두 맞은 사람의 비율이 80%가 넘는 싱가포르에서 하루 확진자가 1,000명 이상 나온다는 점을 언급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방역 정책 대전환’을 언급하는 것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전 국민 70%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에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아야 한다는 충고도 이어졌습니다. 이어 “위증증 환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되, 구체적인 거리두기 출구전략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백신 전문가들은 위증증 환자의 비율과 치명률(사망률)을 각각 1% 미만, 0.1% 이하로 낮추면 위드 코로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난 7월~8월 위중증 환자 비율은 2%, 치명률은 0.29%인데, 이를 절반 정도로 낮추면 확진자 숫자가 늘더라도 현행 의료체계로 감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이 크게 늘더라도, 백신을 접종한 사람의 치명률은 떨어진다는 것이 최근 연구에서 확인된 만큼, 백신 접종률을 충분히 높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현행 의료체계를 고려해 방역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충분한 병상 및 의료 인력 확보에도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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